팜한농, 中 출시 1년 만에 '롱스타' 비료 안착
팜한농, 中 출시 1년 만에 '롱스타' 비료 안착
  • 박성은 기자
  • 승인 2020.06.05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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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중국국제특종비료발전대회' 특수비료 인기상 영예
차별화한 기술력·높은 소비자 만족도…열성팬 생길 만큼 인기
6월1~3일 열린 '2020 중국국제특종비료발전대회'의 팜한농 전시부스. (제공=팜한농)
6월1~3일 열린 '2020 중국국제특종비료발전대회'의 팜한농 전시부스. (제공=팜한농)

팜한농(대표 이유진)은 최근 열린 ‘중국국제특종비료발전대회(中國國際特种肥料發展大会)’에서 완효성 비료 ‘롱스타’가 특수비료 인기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팜한농은 이달 1일부터 3일까지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개최된 ‘2020 중국국제특종비료발전대회’에 참여해 완효성 비료 ‘롱스타 플러스’와 관주용 비료 ‘스피드 프로’, 입상 유안 비료 ‘유황엔’ 등을 소개했다.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한 중국국제특종비료발전대회는 중국은 물론 글로벌 비료회사들이 참여해 선진 기술을 적용한 특수 기능성 비료를 소개하고 재배 성공사례를 공유하면서, 특수 기능성 비료의 경쟁력 강화를 독려하는 자리다.

팜한농은 이번 행사에서 지난해 중국시장에 출시한 ‘롱스타 파종상’과 ‘롱스타 플러스’, ‘롱스타 원예과수’ 등 롱스타 브랜드 비료들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설명했다.

롱스타는 각 양분이 용출되는 속도를 세밀하게 조절해 작물 생육에 맞춰 필요한 만큼의 양분을 지속 공급해주는 팜한농의 완효성 비료(CRF, Controlled Release Fertilizer) 고유 브랜드다.

팜한농은 중국시장에 롱스타 비료를 진출시키면서, 재배면적이 넓은 현지 여건을 감안해 지역별 기후에 적합한 롱스타 비료들의 양분 함량을 각각 다르게 조절하고, 비료 용출도 세밀하게 설계했다. 

또, 제품 수출에만 그치지 않고 현지 농업인들을 찾아 영농기술을 전수하는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소비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그 결과 출시 1년 만에 쓰촨성과 허베이성, 윈난성을 비롯한 중국지역 농가들 사이에서 롱스타 열성팬이 생길 만큼 호평을 받고 있다는 게 팜한농의 설명이다.

권정현 팜한농 해외영업담당은 “국내 최초로 100% 코팅복합비료를 개발한 팜한농의 우수한 기술력이 해외에서도 인정받아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며 “세계 각국의 주요 작물과 기후에 최적화된 특수비료 개발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팜한농은 중국뿐만 아니라 일본과 대만,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5개국에 롱스타 브랜드의 비료를 수출하고 있다. 앞으로 동남아 오일팜 재배단지를 겨냥해 비료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parks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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