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2021 일반농산어촌 신규 공모사업 확정
고흥군, 2021 일반농산어촌 신규 공모사업 확정
  • 이남재 기자
  • 승인 2020.06.03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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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사업비 44억원 확보, 치매 조기 예측과 선제적 대응을 위한 기술개발
공모사업 확정. (사진=고흥군)
공모사업 확정. (사진=고흥군)

전남 고흥군은 해양수산부 주관 2021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 공모사업에 응모해 수차에 걸친 관련부처 건의와 노력 끝에 남양면 권역단위 거점개발 사업이 선정돼 총 사업비 44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3일 밝혔다. 

본 사업은 농어촌지역의 주민소득과 기초생활 수준을 높이고 계획적인 개발을 통해 농어촌지역의 인구유입 및 지역의 특색있는 발전을 꾀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1년부터 향후 5년간에 걸쳐 추진하게 된다.

지난해 10월부터 신규 공모사업 주민 설명회를 시작으로 주민·지역리더·전문가·행정이 협력한 가운데 주민교육과 선진지 견학, 마을발전 협의회 등을 통해 내실있고 지역 실정에 맞는 계획을 수립하여 심사위원들을 설득하는데 부단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 이와 같은 결실을 거뒀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주민 추진위원회와 협력해 기본계획 수립부터 준공까지 내실있게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마을을 적극 발굴해 지역 특화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아일보] 고흥/이남재 기자

nj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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