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롯데칸타타 여자오픈 골프대회' 개최
롯데칠성음료 '롯데칸타타 여자오픈 골프대회' 개최
  • 김소희 기자
  • 승인 2020.06.03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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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부터 나흘간 제주 롯데스카이힐 컨트리클럽 진행
롯데칠성음료는 4일부터 나흘간 '롯데칸타나 여자오픈 골프대회'를 개최한다.(사진=롯데칠성)
롯데칠성음료는 4일부터 나흘간 '롯데칸타나 여자오픈 골프대회'를 개최한다.(사진=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는 오는 4일부터 4일간 제주 롯데스카이힐 컨트리클럽에서 ‘제10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롯데칠성음료가 주최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가 주관한다. 대회엔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을 포함해 김세영, 이정은6, 김효주, 배선우 등 정상급 골퍼 총 135명이 참가해 우승을 향한 경쟁을 펼친다.

대회 총 상금은 8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억원 증가했다. 우승자에게는 지난해보다 4000만원 증가한 1억6000만원 상금에 3000만원 상당의 시계가 부상으로 제공된다.

대회는 4라운드로 진행돼 3라운드였던 지난 대회보다 변별력 확대와 함께 골프팬의 볼거리를 더했다. 연습일도 이틀로 늘어나 선수들이 최적의 컨디션으로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

대회는 SBS골프 채널을 포함해 네이버, 다음카카오, 올레TV, LG유플러스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롯데칠성음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여전히 종식되지 않은 점을 고려해 철저한 방역 조치를 최우선으로 대회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대회는 무관중 경기로 운영된다. 롯데칠성음료는 매일 클럽하우스 방역을 실시하고 별도 공간에 격리 텐트도 마련한다. 선수와 캐디는 매일 발열 체크와 문진표 작성해야 한다. 필드를 제외한 전 구역에선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코로나19 극복의 의지를 담아 10번홀과 18번홀에 ‘칸타타 존’을 설치하고 골프공 안착 시 1회당 100만원, 최대 3000만원을 모아 ‘희망브리지’에 기부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선수와 관계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올해로 10회째 진행되는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을 통해 기업과 프리미엄 캔커피 브랜드 칸타타 이미지 제고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ksh33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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