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학교 집단급식소 등 10일까지 식중독 예방 점검
진해, 학교 집단급식소 등 10일까지 식중독 예방 점검
  • 박민언 기자
  • 승인 2020.06.0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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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진해구)
(사진=진해구)

경남 창원시 진해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됐던 개학이 진행됨에 따라 식중독 예방을 위해 지난 1일부터 오는 10일까지 학교 집단급식소,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 등을 대상으로,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합동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교 집단급식소 37개소,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 27개소, 식품냉동·냉장업 4개소 등에 대해 △장기간 사용하지 않은 조리기구의 세척·소독관리 △개학 지연에 따른 유통기한 경과식품 판매·사용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종사자 개인위생관리 등을 지도·점검 한다.

또 △마주 보지 않도록 식탁 배치 △급식소 시차 운영 △ 이용자 간 거리 유지 등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 여부도 함께 점검한다.

김판선 문화위생과장은 “이번 점검은 학생들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실시한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진해/박민언 기자

mupark@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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