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대표 관광지 얼음골에 ‘무료 와이파이존’ 구축
밀양 대표 관광지 얼음골에 ‘무료 와이파이존’ 구축
  • 박재영 기자
  • 승인 2020.06.0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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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골·위양못·의열기념관 등 3곳…정보검색 편의 제공
경남 밀양시는 밀양얼음골, 위양못, 의열기념관 등 밀양의 대표적관광지 3개소 일원에 무료 ‘와이파이존’을 구축한다. (사진=밀양시)
경남 밀양시는 밀양얼음골, 위양못, 의열기념관 등 밀양의 대표적관광지 3개소 일원에 무료 ‘와이파이존’을 구축한다. (사진=밀양시)

경남 밀양시는 3일 천연기념물 제224호 밀양얼음골, 위양못, 의열기념관 등 밀양의 대표적관광지 3개소 일원에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무료 ‘와이파이존’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2013년부터 각종 공모사업 등을 통해 관광지, 복지시설, 공공장소, 버스정류장 등 72개소에 무료 와이파이존을 구축했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에도 관광지 3개소 외 버스정류장 2개소, 밀양시립영어도서관 등에도 공공 와이파이존을 추가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향후에도 공공 와이파이 구축이 필요한 장소를 파악해 더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SNS 활동이나 정보검색 등에 불편함이 없도록 공공 와이파이 지역을 늘려나갈 방침이다.
민병술 공보전산담당관은 “무료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는 곳이 늘어남에 따라 통신비를 절감할 수 있고, 정보접근성이 높아짐에 따라 정보격차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jyoung00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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