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발로 뛰는 현장행정 추진
익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발로 뛰는 현장행정 추진
  • 문석주 기자
  • 승인 2020.06.03 13: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탑리마을 주거경관개선사업·세계유산탐방거점센터·장점마을만들기사업 대상지 방문
(사진=익산시의회)
(사진=익산시의회)

전북 익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3일 익산시의 주요 현안사업을 파악하기 위해 제226회 정례회 기간(5.20~6.11) 중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2020년도 공유재산관리 계획안 승인 요청에 따라 사전점검을 통해 내실 있는 심의를 펼치고자 진행됐다.
     
기획행정위원들은 이날 왕궁면 탑리마을 주거경관개선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사업현황을 보고받고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위원들은 탑리마을의 아름다운 경관과 왕궁리 유적지가 함께 어우러져 유적지 마을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다해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또한 금마면 세계유산탐방거점센터 건립지 현장을 방문해 그간 사업 추진현황 등을 살펴봤다. 위원들은 분산된 유네스코 세계유산 및 백제왕도 핵심유적에 대한 통합정보를 제공하는 거점공간인 센터 건립으로 천년고도 익산이 경쟁력 있는 역사문화 도시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함라면 장점마을만들기 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추진사항을 보고 받고 현장 전반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환경오염원 제거와 복구 등 마을 환경 개선 및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중점을 두고 마을만들기사업을 추진해 장점마을이 깨끗하고 건강한 마을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유재구 기획행정위원장은 “항상 현장에 답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예상되는 문제점들을 사전에 해결해 익산 발전을 위한 핵심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jmoon@shina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