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신월3동은 2일 오후 지난 1일 신월3동 거주 50대 여성 확진자가 발생하자 지역사회 감염확산 예방을 위해 확진자 방문 동선에 대한 일제방역을 진행했다.
이날 방역에는 김영환 동장, 심광식 양천구의원, 동 직원 및 주민자율방역단 1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방역과 더불어 신월3동 골목시장상인들과의 대화를 통해 코로나19 관련 협조사항과 애로사항도 함께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신아일보] 서울/김용만 기자
서울 양천구 신월3동은 2일 오후 지난 1일 신월3동 거주 50대 여성 확진자가 발생하자 지역사회 감염확산 예방을 위해 확진자 방문 동선에 대한 일제방역을 진행했다.
이날 방역에는 김영환 동장, 심광식 양천구의원, 동 직원 및 주민자율방역단 1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방역과 더불어 신월3동 골목시장상인들과의 대화를 통해 코로나19 관련 협조사항과 애로사항도 함께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신아일보] 서울/김용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