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국가무형문화재 전수관, ‘치매예방 힐링물레’ 프로그램 운영
문경 국가무형문화재 전수관, ‘치매예방 힐링물레’ 프로그램 운영
  • 김병식 기자
  • 승인 2020.06.0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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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3일부터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5주 동안 10회 진행
문화재청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 사기장(沙器匠) 청춘소환 프로젝트
문화재청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 사기장(沙器匠) 청춘소환 프로젝트 ‘치매예방 힐링물레’ 프로그램 포스터
문화재청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 사기장(沙器匠) 청춘소환 프로젝트 ‘치매예방 힐링물레’ 프로그램 포스터

경북 문경 국가무형문화재 전수관은 오는 3일부터 사기장 청춘소환 프로젝트 ‘치매예방 힐링물레’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문화재청이 후원하는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문경시 거주 65세 이상 어르신들과 함께 진행된다.

2020년 문화재청이 추진하는 ‘포용하고 함께하는 문화유산 향유’ 정책 중 배려계층 맞춤형 문화유산 향유 활성화 토대 마련으로 ‘치매예방 힐링물레’ 프로그램이 기획됐다.

사기장과 함께하는 치매예방 ‘힐링 물레’ 프로그램은 흙을 만지고 물레를 돌리며 신체의 전반적인 기능을 사용해 인지력 향상과 유지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청춘 기억 소환하기’, ‘청춘 시절 추억하기’, ‘가족에게 선물하고 싶은 나만의 특별한 도자기 만들기’ 등의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 사기장과 함께 물레를 돌리며 일상의 그릇 만들기에 도전해 보는 프로그램 참가 어르신들은 서로 간, 가족 간의 얘깃거리가 생겨 삶에 활력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문경 국가무형문화재 전수관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이 가장 우선되므로 프로그램 진행시 개인위생과 교육시설방역, 참여자간 거리 유지 등을 철저히 준수해 소수 정예반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수관 ‘치매예방 힐링물레’ 프로그램은 오는 6월 3일부터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5주 동안 10회 진행된다.

[신아일보] 문경/김병식 기자

bs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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