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 "사드장비 반입, 위협대응능력 향상 차원"
미 국방부 "사드장비 반입, 위협대응능력 향상 차원"
  • 박선하 기자
  • 승인 2020.06.0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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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에 군 장비들이 들어가고 있다.(사진=소성리종합상황실)
경북 성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에 군 장비들이 들어가고 있다.(사진=소성리종합상황실)

미국 국방부가 성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에서 새로운 군 장비를 수송한 것과 관련해 "위협에 대응할 능력을 향상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데이비드 이스트번 미 국방부 대변인은 1일(현지시간) 사드 기지에 장비 반입 배경을 묻는 질문에 "미국은 동맹국들과 함께 당장이라도 싸울 수 있는 능력을 계속 향상하고 있다"며 이같이 답했다.

또 톰 카라코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미사일 사업 국장은 "(사드 장비 반입은)오래전에 해야 했던 일"이라며 "패트리엇과 사드 체계 통합 운용이 미사일 방어능력을 향상한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카라코 국장은 다만 이번 사드 장비 반입이 패트리엇과 사드 체계를 통합하는 작업과 관련된 것이었는지는 따로 언급하지 않았다.

sunha@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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