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비대면서비스 사용량 '급증'
삼성화재, 비대면서비스 사용량 '급증'
  • 강은영 기자
  • 승인 2020.06.01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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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방문자수 300만명…셀프 업무처리 55%↑
(사진=삼성화재)
(사진=삼성화재)

지난 4월 삼성화재의 비대면서비스와 이를 통한 업무처리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화재는 1일 자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등 비대면 채널의 지난 4월 방문자 수가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또 '셀프 업무처리'는 4월 한달간 65만건 이상의 업무가 처리돼, 작년 월 평균 처리건수인 42만건 대비 55%가 증가했다.

삼성화재 보험 가입 고객이라면 △계약내용 확인 △증명서 발행 △계약변경 △보험료 납입·환급·해지 △보험금 청구 △대출 등 주요 업무를 온라인을 통해 스스로 처리할 수 있다.

삼성화재가 작년 12월 선보인 '자동차 보상 스마트링크 서비스'는 출시 5개월 만에 월 20만건 가까이 이용됐다. 이 서비스는 스마트폰을 통해 △보상 관련 정보와 안내 확인 △서류 제출 △합의서 작성 △정보 동의 △렌터카 신청 등의 다양한 업무처리를 편리하게 할 수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비대면서비스 확대에 따라 고객 만족도가 높아지고, 많은 업무가 대체되면서 회사의 생산성이 크게 향상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들을 먼저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ykan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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