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한탄강 한탄교 인도 난간 부실시공 논란
연천군 한탄강 한탄교 인도 난간 부실시공 논란
  • 김명호 기자
  • 승인 2020.05.3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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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떨어져 나가 20m 강바닥 아래로 추락위험...보완대책 시급
(사진=김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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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연천군 한탄강 한탄교 인도 난간이 부실 시공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30일 군과 공사관계자 등에 따르면 지난 3~4월경 한탄교 인도 설치공사가 완공되면서 주변 지역주민들 통행이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일부 인도 난간이 부실로 시공이 되면서 교량길이 약 360m, 높이 약 20m 강 바닥으로 추락사고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다.

시공사가 바닥판과 난간의 연결 부분을 볼트조임으로 시공했음에도 불구하고 허술한 용접으로 마감처리돼 일부가 떨어져 나간 것으로 드러나 조속한 보수 공사 등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이를 제보한 지역주민 A씨는 "세상에 이럴수는 없는 것"이라며, "관계기관에서 철저하게 조사해 보완과 함께 이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김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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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gh19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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