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스마트TV서 '삼성 헬스' 개시
삼성전자, 스마트TV서 '삼성 헬스' 개시
  • 장민제 기자
  • 승인 2020.05.2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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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홈 트레이닝 영상부터 명상, 수면 프로그램도 제공
(이미지=삼성전자)
(이미지=삼성전자)

모바일용으로만 제공되던 삼성 헬스(Samsung Health) 서비스가 TV로 확장된다.

삼성전자는 27일 ‘삼성 헬스’ 스마트TV용 애플리케이션(앱)을 한국, 미국, 영국 등 주요 국가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TV용 삼성 헬스는 사용자가 미리 설정한 난이도에 맞춰 유산소 운동·스트레칭·근력 운동·요가 등 홈 트레이닝 영상을 추천해준다. 또 명상과 수면을 돕는 마음 건강 챙김 콘텐츠도 제공한다.

특히 △수면·명상 부문 1위 앱으로 잘 알려진 ‘캄(Calm)’ △국내외 유명 스포츠 트레이너의 운동 노하우를 영상으로 제공하는 ‘300핏(300fit)’ △홈 피트니스 전문 유튜브 ‘와썹가이즈’ △통합 건강관리 플랫폼 ‘SHP(Smart Healthcare Pal)’ △‘건강한 홈트 연구소’ 등과 협업해 다양한 헬스케어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한다.

삼성 헬스 TV 앱에는 ‘루틴(Routines)’ 기능이 있어 선호하는 운동과 시간을 정해 두면 TV 시청 중에도 운동할 시간을 알려주고 적절한 운동을 추천해 준다. 또 삼성 헬스 계정이 있는 다른 사용자와 기록 대결을 할 수 있는 ‘챌린지’ 프로그램도 있어 재미 요소를 더했다.

또 모바일에 기록된 삼성헬스의 정보를 TV에서, TV 앱을 활용해 운동한 기록들은 모바일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원진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최근 세계적으로 홈 트레이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소비자들을 위해 고화질 대화면으로 헬스케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TV용 앱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삼성 헬스 TV용 앱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6월 30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jangsta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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