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해외 식자재로 차별화 상품 개발한다
GS25, 해외 식자재로 차별화 상품 개발한다
  • 김소희 기자
  • 승인 2020.05.2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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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제품 '몰티져스초코볼', '트롤색종이과자' 등 출시
GS25는 해외 수입 완제품은 물론 식자재 수입을 통한 차별화 상품 개발에 나섰다.(사진=GS리테일)
GS25는 해외 수입 완제품은 물론 식자재 수입을 통한 차별화 상품 개발에 나섰다.(사진=GS리테일)

GS25는 그동안 선보인 해외 수입 상품들이 연이은 성공에 따라, 완제품의 수입 확대뿐 아니라 식자재 수입을 통한 차별화 상품 개발에 직접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GS25는 이날 즉석 조리 식품인 “대박크징?어!”(이하 대박크징어)를 출시했다. 대박크징어는 GS25가 협력사를 통해 페루에서 수입한 대왕오징어를 가공해 개발한 오징어 튀김이다. 상품 개발 기간만 식재료 수입에서부터 출시까지 6개월이 소요됐다.

대박크징어는 상품명에서 드러나듯 130g의 중량에 길이가 22㎝로, 튀김 온도와 시간에 따라 최상의 식감을 낼 수 있도록 100여 차례에 걸친 시제품 생산 과정을 거쳐 탄생됐다.

GS25는 대박크징어가 어린이 간식, 홈술족의 맥주 안주 등 남녀노소 모두가 선호하는 대표 즉석 조리 식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S25는 인기 해외 상품들도 이번 달에 속속 선보이고 있다.

몰티져스스프레드는 GS25와 GS더프레시에서 이달 21일부터 한정 수량으로 3만개를 판매했는데, 하루 만에 전국 가맹점에서 발주가 마감됐다. 몰티져스스프레드는 몰티져스초코볼이 들어있는 초코 잼류로 빵, 크래커 등에 발라서 먹는 상품이다.

28일에는 트롤색종이과자 2종이 출시된다. 트롤색종이과자는 각종 SNS에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색종이 모양의 얇고 바삭한 과자에 유니버셜픽쳐스와의 제휴를 통해 트롤 캐릭터가 포장지에 디자인 된 상품이다. 사과맛, 딸기맛 2종이다.

이기철 GS리테일 해외소싱팀장은 “지구젤리, 몰티져스 등 각종 SNS에서 인기가 있거나 유명한 해외 직구 상품들을 도입하며 GS25가 10·20 고객 수요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해외 완제품의 도입 확대는 물론, 해외 식자재로 GS25의 우수한 상품 기획력을 활용해 조리 식품으로 선보이는 등 다양한 영역으로 해외 관련 업무를 개척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ksh33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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