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구미역 정차 추진 등 국가지원 건의
KTX 구미역 정차 추진 등 국가지원 건의
  • 이승호 기자
  • 승인 2020.05.28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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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용 시장, 국토부장관 만나 지역현안해결 촉구
장세용 구미시장(사진 왼쪽 네 번째)이 정부세종청사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을 만나 KTX 구미역 정차, 국가5산단 분양활성화 등 지역 현안의 과감한 국가지원을 요청했다. 사진은 기념촬영 모습.
장세용 구미시장(사진 왼쪽 네 번째)이 정부세종청사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을 만나 KTX 구미역 정차, 국가5산단 분양활성화 등 지역 현안의 과감한 국가지원을 요청했다. 사진은 기념촬영 모습.

경북 구미시는 장세용 시장이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을 만나 지역 발전을 제약하는 KTX 구미역 정차, 구미5공단 분양활성화 등 주요 현안사업을 건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장 시장은 지난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김현미 장관을 만나 현재 기본계획수립 용역중인 남부내륙철도 건설에 KTX구미역 정차추진을 위한 김천보수기지~경부선~약목보수기지 연결(5.5km)의 필요성을 피력하고 해당 노선의 연결을 요청했다.

또 장 시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지속가능한 성장발판마련을 위해 구미5공단 분양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향후 본격화될 경제위기에 대응한 강력한 대책에 대해 국가차원의 관심과 지원 등을 요청했다.

덧붙여 장 시장은 구미5공단은 인근 산단 대비 지나치게 높은 분양가(86만4800원/3.3㎡)로 인해 현재 분양률 22%를 보이고 있는 등 기업체로부터 외면당하고 있는 상태라며 미분양에 대한 해결책으로 기업체 초기부담 완화를 위한 10만평 임대전용산업단지 지정 등을 건의했다.

장 시장의 10만평 임대전용산업단지 지정 건의에 대해 국토교통부 측은 “사업에 적극 반영키로 했다”고 밝혔고, 구미4공단 확장단지 공공용지 무상공급에 대해서도 “수자원공사와 적극 협의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장 시장은 “수년째 이어지는 경기침체와 각종 악재로 지금 구미경제에는 새로운 활력이 절실하다”며 “기업과 사람이 다시 찾아오는 행복도시 구미를 만들기 위해서는 KTX구미역 정차, 구미5공단 분양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lsh603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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