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리맥스코리아·도우지엔과 '해외 부동산 서비스' 협력
하나은행-리맥스코리아·도우지엔과 '해외 부동산 서비스' 협력
  • 고수아 기자
  • 승인 2020.05.28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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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문·세미나·거래 지원 등 전문성 강화 추진
28일 서울시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열린 해외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 업무협약식에서 정원기 하나은행 자산관리사업단 단장(왼쪽)과 신희성 리맥스코리아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28일 서울시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열린 해외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 업무협약식에서 정원기 하나은행 자산관리사업단 단장(왼쪽)과 신희성 리맥스코리아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이 28일 글로벌 부동산서비스업체 리맥스코리아·도우지엔과 해외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하나은행은 작년 케이에프코리아·글로벌PMC와 해외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한 제휴처를 강화하게 됐다. 

이에 따라 해외부동산 투자자를 상대로 △해외부동산 투자자문 △해외부동산 투자세미나 개최 △국내외 고객 대상 부동산 거래 지원 등 전문성을 한층 강화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리맥스코리아는 세계 110개국에서 활동 중인 글로벌 부동산 기업 리맥스의 한국 마스터 프랜차이즈로 전 세계 네트워크를 활용해 미국과 일본, 유럽, 동남아 지역에 대한 부동산 글로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도우지엔은 미국과 유럽, 일본 등 전세계 17개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해외 부동산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해외부동산의 투자자문과 매입, 매각, 자산관리를 서비스하는 다국적 기업이다. 

정원기 하나은행 자산관리사업단 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 부동산 자문서비스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됨은 물론 부동산 화상상담 서비스와의 결합으로 큰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손님들께 전문성과 편리성을 제고한 다양한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를 계속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최근 급증세인 언택트 수요를 고려해 지난 2월부터 부동산 투자 관련 비대면 화상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열린 해외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 업무협약식에서 정 단장(왼쪽)과 성정욱 도우지엔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2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열린 해외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 업무협약식에서 정 단장(왼쪽)과 성정욱 도우지엔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swift20@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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