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 '우먼 임파워먼트 부스팅' 메시지 전달
안다르 '우먼 임파워먼트 부스팅' 메시지 전달
  • 김소희 기자
  • 승인 2020.05.25 18: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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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 고아라 모델 발탁 등 활동 전개
안다르의 SNS 캠페인 모델이 된 발레리나 고아라(사진=안다르)
안다르의 SNS 캠페인 모델이 된 발레리나 고아라(사진=안다르)

안다르(대표 신애련)가 우먼 임파워먼트(리더가 업무수행에 필요한 책임과 권한, 자원에 대한 통제력 등을 부하에게 배분 또는 공유하는 과정) 메시지 전달에 앞장서고 있다.

안다르는 최근 SNS 캠페인 모델로 발탁한 청각장애 발레리나 고아라의 SNS 화보 인터뷰를 비롯해 각 분야의 여성 명사들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등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안다르는 이와 관련 지난 13일 공식 SNS를 통해 고아라 인터뷰 영상과 화보를 공개했다. 이 영상과 화보는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당당하게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고아라의 도전을 담아냈다.

고아라는 “이 세상에 완벽은 없고 장애 없는 사람도 없다. (장애를) 극복하는 게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가면서 살아갈 뿐”이라고 밝혔다.

안다르의 여성 임파워먼트 부스팅 활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안다르는 지난해 배우 황미영을 시작으로 한 ‘모두의 레깅스’ 캠페인 영상을 선보였다. 특히 안다르는 황미영을 통해 ‘내가 즐거우면 그게 맞는 거야’라는 메시지로 공감을 이끌어냈단 평을 받고 있다.

이 캠페인엔 축구를 하는 여성, 빗속을 뚫고 사이클을 타는 여성 등이 등장해 다양한 일상 속에서 도전하는 여성의 이미지가 담겼다.

안다르는 또 시니어 모델 최순화의 실제 이야기를 반영, 나이와 상관없이 자신의 행복을 찾아가는 여성상을 그려냈다.

안다르는 매거진 그라치아의 ‘인스파이어링 우먼’ 프로젝트에도 참여했다. ‘인스파이어링 우먼’은 여성 리더들의 인터뷰를 통해 여성의 영향력을 강화하고 재능이 있지만 경제적, 사회적 여건으로 인해 기회가 부족한 청소년들을 후원하는 프로젝트다.

안다르 관계자는 “성별, 나이, 체형, 장애 등 어떤한 것에도 얽매이지 않고 스스로를 사랑하며 자신의 꿈을 위해 도전하고 열정을 쏟는 모든 여성을 응원하고 지지한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주체적, 능동적인 모습을 통해 우먼 임파워먼트 강화에 앞장서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ksh33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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