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반포3주구 '차별화된 품질관리' 제안
삼성물산, 반포3주구 '차별화된 품질관리' 제안
  • 전명석 기자
  • 승인 2020.05.26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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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개월간 하자건수 1건…입주민 만족도 극대화
삼성물산이 반포3주구 재건축사업에 제안한 '구반포 프레스티지 바이 래미안' 투시도. (자료=삼성물산)
삼성물산이 반포3주구 재건축사업에 제안한 '구반포 프레스티지 바이 래미안' 투시도. (자료=삼성물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반포3주구에 차별화된 품질관리를 제공하겠다고 25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품질실명제와 품질시연회, '헤스티아' 서비스 등 래미안만의 품질관리 서비스로 입주민 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품질실명제는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결로와 소음, 누수 등의 하자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공자와 관리자가 시공상태를 확인하고 서명하는 제도다. 또, 품질시연회는 주요 공사를 시작하기 전 방수와 단열 등 품질기준을 공유하고, 발생 가능한 하자를 사전 제거하기 위해 실시하는 활동이다.

현장 소장을 포함한 공사참여자들이 시연회에 참석해 품질기준이 적합한지 확인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해 이를 실제 시공에 반영하는 식이다. 공사 참여자의 품질에 대한 책임감을 높일 수 있어 품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입주 5개월 전부터 세대 마감 관리를 지원하고, 고객의 시각에서 세대 내부 시공상태와 품질을 자체 점검하는 '전수 점검'과 고객이 입주 전 직접 방문해 입주할 아파트의 시공 상태를 확인하고 불편사항을 접수하도록 하는 '입주자 사전 점검' 등의 사전 품질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삼성물산은 지난 2018년 7월부터 이 제도들을 운용해,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 국토교통부 하자심사 분쟁 조정위원회에서 인정한 하자 건수가 단 1건으로 대형건설사 중 압도적인 품질관리 실적을 보여줬다. 또, 같은 해 국가고객만족도지수(NCSI) 조사에서 아파트 부문 22년 연속 1위 및 329개 조사 기업 중 전체 1위를 달성했으며,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에서도 5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지난 2005년 업계 최초로 론칭한 자체 주거 서비스 헤스티아를 통해 사후 관리도 철저히 한다는 방침이다. 헤스티아는 시공품질 지원 외에도 에어컨과 전열교환기 필터 교체 등 세대 클린 서비스와 내 집 손보기 동영상을 제공해 입주 고객들의 불편을 해소한다. 이 밖에 미니정원 만들기와 커피 핸드드립 등 다양한 고객 체험 활동과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아파트 시공품질관리와 서비스 수준은 입주 후 고객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문제로, 래미안만의 차별화된 품질관리 노하우와 입주 서비스를 통해 반포3주구 입주고객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jms@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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