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죽변면도서관 및 작은도서관 부분개관
울진군, 죽변면도서관 및 작은도서관 부분개관
  • 강현덕 기자
  • 승인 2020.05.25 16: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북 울진군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월 21일부터 휴관한 울진군 죽변면도서관 및 작은도서관을 오는 27일부터 부분 개관한다고 25일 밝혔다.

울진남부도서관은 냉난방기 교체공사로 부분개관이 연기된다.

코로나19 방역지침이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각 도서관은 도서 및 장난감 대출·반납, 상호대차 서비스, 회원가입을 우선적으로 재개하기로 했다.

또 이용자가 직접 살펴보고 원하는 책을 찾아서 대출하는 것은 가능하나, 방역지침을 준수해야 함에 따라 자료실 내에서 책을 읽는 것은 제한된다.

도서관은 자료실 운영을 재개함에 따라 이용자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건물 전체 방역 및 자료실내 환기를 자주하고 대출한 책은 책 소독기를 활용해 소독할 예정이다.

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도서관 출입 시 안전수칙에 따라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발열체크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해야 되고 동선 확인을 위한 출입 대장을 작성해야 한다.

도서관 부분개관으로 기존에 운영하던 ‘북 드라이브스루서비스’ 등 대체서비스는 중단되며,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열람 및 문화강좌, 행사 등은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코로나19 기간 동안 집안에서만 지내는 아이들에게 책과 가까이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제작한 책읽어주기 영상자료서비스는 이용할 수 있다.

전찬걸 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문화시설을 이용하지 못해 군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어 안타깝다”며 “문화관광시설을 단계적으로 개관하고 철저한 방역을 통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대응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hdgang@shina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