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체육회, 사랑의 헌혈 운동 전개
하동군체육회, 사랑의 헌혈 운동 전개
  • 이수곤 기자
  • 승인 2020.05.25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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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체육회 이사·가맹단체·주민 등 100여명 참여, 코로나19 혈액수급 도움
하동군체육회헌혈운동사진/ 하동군
하동군체육회헌혈운동사진/ 하동군

경남 하동군체육회는 지난 22일 공설운동장 내 하동체육관 주차장에서 사랑의 헌혈 운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헌혈 운동은 하동군체육회가 코로나19 감염증 장기화로 혈액 부족을 겪고 있는 경남혈액원에 요청해 이뤄졌다.

이날 행사는 체육회 이사를 비롯해 29개 가맹단체 회원, 하동기자협회 회원, 일반 군민 등 100여명이 참여해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에 도움을 줬다.

특히 체육회 직원들은 헌혈에 앞서 전날 아침 경찰서 앞 회전교차로에서 체육인뿐만 아니라 지역민들도 많이 동참해 달라며 1시간 동안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정길웅 회장은 “체육회 직원들이 어려운 시기에 앞장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생각하다가 코로나19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파악하고 사랑의 헌혈 운동을 전개했는데 많은 사람이 동참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하동/ 이수곤 기자

dltnhs7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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