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재난지원금 '오프라인 신청 5부제' 종료
긴급재난지원금 '오프라인 신청 5부제' 종료
  • 강은영 기자
  • 승인 2020.05.22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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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창구 방문 시 방역 기준 준수 필요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접수하는 은행 창구 (사진=연합뉴스)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접수하는 은행 창구 (사진=연합뉴스)

여신금융협회가 은행 창구를 통한 신용·체크카드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에 적용되던 5부제가 오는 25일 종료된다고 22일 밝혔다.

14개 신용카드 제휴은행과 새마을금고, 우체국과 신협은 지난 18일부터 창구 혼잡과 방역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마스크 판매방식과 같은 5부제 방식을 적용했다.

오프라인 신청 둘째 주인 다음 주부터는 5부제 적용 없이 은행 창구를 방문하면, 즉시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의 경우는 지난 15일부터 5부제 적용 없이 신청을 받고 있다.

다만, 여신금융협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속 거리 두기 상황을 고려해 은행 창구를 방문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영업점 내 거리 두기 등 위생 준수사항을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를 통해 수령 받은 긴급재난지원금은 오는 8월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eykan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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