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저소득 가정에 '출산용품' 후원
부산은행, 저소득 가정에 '출산용품' 후원
  • 고수아 기자
  • 승인 2020.05.22 19: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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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초점책·체온계 등 담아 전달
22일 부산시 남구 BNK금융 본사에서 진행된 해피맘박스 전달식에서 (왼쪽 세 번째부터)박은덕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은덕 사무처장과 방성빈 부산은행 경영전략그룹장, 안혜경 부산돌봄사회서비스센터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은행)
22일 부산시 남구 BNK금융 본사에서 진행된 해피맘박스 전달식에서 (왼쪽 세 번째부터)박은덕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은덕 사무처장과 방성빈 부산은행 경영전략그룹장, 안혜경 부산돌봄사회서비스센터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은행)

BNK부산은행이 22일 지역 저소득 출산가정  총 200가구 지원을 위한 육아용품 꾸러미 '해피맘박스'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해피맘박스 후원 사업은 지역 내 출산을 장려하고, 저소득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이다. 부산은행이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추진해왔다. 

부산은행은 이번 박스에 신생아 초점책과 배넷 저고리, 턱받이, 속싸개, 체온계 등 18가지 필수 출산·육아용품을 담았다. 특히, 신생아 초점책은 코로나19 생활속 거리두기 방침을 준수하기 위해 부산은행 임직원 재택봉사활동을 통해 손수 제작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장성빈 부산은행 경영전략그룹장은 "이번에 지원하는 해피맘박스가 출산가정의 육아 부담을 조금이나마 해소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부산시 출산장려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지역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wift20@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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