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10번째 확진자 발생으로 초비상
시흥시 10번째 확진자 발생으로 초비상
  • 송한빈 기자
  • 승인 2020.05.2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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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경기도 시흥시 정왕1동에서 확진환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확진환자는 정왕1동에 거주 중인 89년생으로 인천 택시기사가 사진 촬영을 한 부천 돌잔치에 하객으로 참석했다,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21일 해당 돌잔치에서 일가족 3명이 확진판정을 받은 이후 방역당국은 하객에 대해 전수조사를 진행한 가운데, 시흥 10번째 확진환자는 같은날 21일 오전 정왕보건지소에서 검사를 받아, 이날 오전 확진판정을 받았다.

확진환자는 현재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하고, 확진자 거주지는 즉시 방역 완료했으며, 범위를 확대해 인근에 대한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 중에 있으며, 확진환자의 이동경로나 접촉자 등에 대한 정보는 역학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알려진다.

시흥시는 확진환자 발생 즉시 철저한 방역과 면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며,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민여러분께서는 마스크를 꼭 착용해 주시고,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코로나19 극복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아일보] 시흥/송한빈기자

hbson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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