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칼슘·고소함 더한 '아침햇살 아몬드&땅콩'
웅진식품, 칼슘·고소함 더한 '아침햇살 아몬드&땅콩'
  • 박성은 기자
  • 승인 2020.05.2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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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대용음료·영양간식 제격
190㎖ 파우치 제작 휴대성↑
신제품 '아침햇살 아몬드&땅콩' (제공=웅진식품)
신제품 '아침햇살 아몬드&땅콩' (제공=웅진식품)

웅진식품은 스테디셀러 쌀음료 ‘아침햇살’의 새로운 버전 ‘아침햇살 아몬드&땅콩’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아침햇살 아몬드&땅콩은 부드러운 맛의 아침햇살에 아몬드와 땅콩의 고소한 맛이 더해진 음료다. 특히 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칼슘이 200밀리그램(㎎) 함유됐으며, 우리 쌀은 물론 현미·보리·흑미·수수 등 4종의 곡물에 대두와 참깨까지 더해 식사대용음료로 손색이 없다는 게 웅진식품의 설명이다. 

제품은 가볍고 휴대하기 좋은 190밀리리터(㎖) 사이즈의 파우치 형태로 제작됐다. 슈퍼마켓과 온라인 채널 등에서 구입 가능하다.

장문영 웅진식품 아침햇살 담당 브랜드 매니저(BM)는 “기존 아침햇살에서 더욱 업그레이드된 아침햇살 아몬드&땅콩과 함께 바쁜 아침에는 간단한 식사대용으로, 출출할 때는 영양 간식으로 다양하게 즐겨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parkse@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