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창립 19주년 행사 ‘비대면’으로 진행
롯데홈쇼핑, 창립 19주년 행사 ‘비대면’으로 진행
  • 김소희 기자
  • 승인 2020.05.2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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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근속자 52명, 개별 포상…"퍼스트 무버 정신 필요"
롯데홈쇼핑은 창립 19주년 기념 행사를 비대면으로 진행했다.(CI=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창립 19주년 기념 행사를 비대면으로 진행했다.(CI=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은 5월21일 창립 19주년을 맞아 사내 소통 이벤트 ‘파이팅! 한잔 하세요’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파이팅! 한잔 하세요’는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들이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다과를 나눠주며 격려하는 롯데홈쇼핑의 조직문화 프로그램으로 2016년 4월에 시작됐다.

롯데홈쇼핑은 창립 19주년을 맞아 ‘파이팅! 한잔 하세요’ 이벤트를 마련하되,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언택트 생일파티’ 콘셉트로 기획했다.

롯데홈쇼핑 임원들은 이날 전 직원에게 생일떡, 식혜 등 간식을 개별적으로 전달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자축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사내 방송으로 축하 인사를 공유했다.

장기 근속자 52명에 대한 포상의 경우, 해당자들 자리에 개별적으로 찾아가 진행했다. 롯데홈쇼핑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불안감을 극복하고 사기를 진작할 수 있는 다양한 조직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해 추진할 예정이다.

이완신 대표는 “코로나 19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힘써준 임직원들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하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유연한 대처 능력과 과감한 도전 정신을 갖추고, 위기가 일상화된 상황에서 새로운 변화를 만드는 ‘퍼스트 무버(First Mover)’ 정신으로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ksh33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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