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분석] 윤미향 논란 '제2 조국사태' 될까… 문대통령도 부담될 듯
[이슈분석] 윤미향 논란 '제2 조국사태' 될까… 문대통령도 부담될 듯
  • 김가애 기자
  • 승인 2020.05.1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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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국정조사 카드' 만지작… 당내에선 기류 변화
'위안부 피해 국가 책임' 강조했던 文… 일단 침묵
靑 "입장 밝히는 것 적절하지 않아… 당에서 대응"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018년 1월4일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서 열린 위안부 피해 생존 할머니 초청 오찬에서 이용수 할머니의 손을 잡고 이동하는 모습. (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018년 1월4일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서 열린 위안부 피해 생존 할머니 초청 오찬에서 이용수 할머니의 손을 잡고 이동하는 모습. (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지난 2018년 1월4일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서 열린 위안부 피해 생존 할머니 초청 오찬에 앞서 입장하는 할머니들을 고개숙여 맞이하는 모습. (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지난 2018년 1월4일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서 열린 위안부 피해 생존 할머니 초청 오찬에 앞서 입장하는 할머니들을 고개숙여 맞이하는 모습. (사진=청와대)

 

gakim@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