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코로나19 근로자 피해 특별지원사업(2차)’시행
상주시, 코로나19 근로자 피해 특별지원사업(2차)’시행
  • 김병식 기자
  • 승인 2020.05.1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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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형태근로종사자, 무급휴직근로자 최대 월 50만원 지원
방문·우편접수 18일부터, 온라인 접수 20일 부터, 1차 미신청자 추가접수
상주시청 전경
상주시청 전경

경북 상주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특수형태근로자 및 무급휴직근로자 등에 최대 월 50만원을 지원하는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2차)’ 시행에 들어간다.

지원요건은 국가 감염병 위기 경보수준 ‘심각’ 단계인 지난 2월 23일 이후 △코로나19 확산으로 휴업 등의 사유로 5일 이상 노무제공을 하지 못했거나, 코로나19 ‘심각’단계 격상이전과 비교해 소득이 25% 이상 감소한 특수형태근로자·프리랜서, △코로나19로 조업이 전면 또는 부분 중단되어 영업일 5일 이상 무급휴직을 실시한 100인 미만 사업장의 근로자 등이다.

또, 지원 대상기간은 4월분(4.1.~4.30.)이며, 지난 1차 지원사업 미신청자는 3월분(2.23.~3.31.) 소급 신청도 함께 접수할 수 있으며 경상북도 재난긴급생활비와 중복 수급이 가능하다.

한편, 신청은 18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방문접수 가능하며, 도 및 상주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는 20일부터 가능하고 접수기한은 오는 29일까지이다.

지원금은 월 최대 50만원을 지원하고, 신청접수 마감일 후 서류검토와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신청계좌로 지급된다.

강역석 상주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고용의 사각지대에 있던 일용직, 프리랜서 등의 근로자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상주/김병식 기자

bskim@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