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어나는 '윤미향 의혹' 與 고심… 이낙연 "엄중하게 보고 있다"
불어나는 '윤미향 의혹' 與 고심… 이낙연 "엄중하게 보고 있다"
  • 김가애 기자
  • 승인 2020.05.18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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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연일 맹공… "덮고 갈 단계는 지났다" 사퇴촉구
박범계 "워낙 여론지형 안 좋아"… 일부 기류변화도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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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기억연대가 지정기부금을 받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위한 쉼터로 운영하다 지난달 23일 건물 매각 계약을 체결하고 반납 절차가 진행 중인 경기도 안성시 '평화와 치유가 만나는 집' 문이 17일 굳게 닫혀 있다.(사진=연합뉴스)
정의기억연대가 지정기부금을 받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위한 쉼터로 운영하다 지난달 23일 건물 매각 계약을 체결하고 반납 절차가 진행 중인 경기도 안성시 '평화와 치유가 만나는 집' 문이 17일 굳게 닫혀 있다.(사진=연합뉴스)

 

gakim@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