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가 시민들의 시원한 여름나기와 열사병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시내권 주요 횡단보도 등에 그늘막을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 2017년부터 시내권 주요 횡단보도 등에 43개의 무더위 그늘막을 설치·운영해 왔으며, 올해 2000만원을 투입해 그늘막 10개를 추가로 설치하고 9월 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신아일보] 이영채 기자
충남 서산시가 시민들의 시원한 여름나기와 열사병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시내권 주요 횡단보도 등에 그늘막을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 2017년부터 시내권 주요 횡단보도 등에 43개의 무더위 그늘막을 설치·운영해 왔으며, 올해 2000만원을 투입해 그늘막 10개를 추가로 설치하고 9월 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신아일보] 이영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