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는 5월부터 9월까지 오존경보제를 실시한다. 구는 어린이집 및 초등학교 231곳, 아파트 209곳, 지하철 등 다중이용시설 105곳, 병원 14곳, 대기배출시설 40곳등 599곳에 문자전송(SMS), 팩스등을 활용해 오존 상황을 신속히 알려줄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여름철 오후 2~5시경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오존의 주된 원인이 되는 자동차 사용도 자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두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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