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1분기 영업익 62억원…흑자전환 성공
게임빌, 1분기 영업익 62억원…흑자전환 성공
  • 장민제 기자
  • 승인 2020.05.13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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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사업 포트폴리오 강화, 사업지주회사 가치 부각
 

게임빌은 올해 1분기 매출 349억원, 영업이익 62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17%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 했다. 또 당기순이익도 42억원으로 적자에서 벗어났다.

게임빌은 “‘별이되어라!’, ‘MLB 퍼펙트이닝 2020’, ‘빛의 계승자’ 등 기존 스테디셀러들이 견조한 사업수익을 내주고 있다”며 “지주회사로서 계열회사들의 지분법수익이 영업수익으로 반영되며 실적개선을 이뤘다”고 설명했다.

게임빌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신작들을 앞세워 적극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우선 2020 시즌 업데이트로 주목받고 있는 ‘게임빌프로야구 2020 슈퍼스타즈’가 8월에 일본과 글로벌 진출을 앞두고 있다.

게임빌은 “일본과 북미 시장을 핵심 거점으로 선정해 치밀한 사전 마케팅과 현지화 된 콘텐츠로 글로벌 흥행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밝혔다.

또 10월경에는 ‘아르카나 택틱스’를 글로벌 버전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이 게임은 랜덤 디펜스 RPG 장르로 다양한 조합을 통한 전략의 재미가 특징이다. 그 외 글로벌 레이싱 게임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프로젝트 카스 고’도 10월 출격한다. 실제 전세계 유명 트랙을 사실적으로 구현했을 뿐만 아니라 50여 종의 레이싱카를 마음껏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게임빌은 게임성을 갖춘 참신한 신작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모바일게임 시장 트렌드에 빠르게 적용시킬 수 있도록 게임 사업 전략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사업지주회사로서 계열회사간 효율성과 시너지를 제고해 중장기적인 성장동력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jangsta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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