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이태원클럽 방문 맞다… 자진검사 후 자가격리"
박규리 "이태원클럽 방문 맞다… 자진검사 후 자가격리"
  • 권나연 기자
  • 승인 2020.05.11 17: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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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규리 인스타그램)
(사진=박규리 인스타그램)

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사실을 인정하고 대중에 사과를 전했다.

11일 박규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모두가 지켜야 할 규범을 지키지 않은 점에 대해 깊게 반성하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마스크는 입장시 부터 나갈 때까지 계속 착용하고 있었다”면서 “확진자 기사가 뜬 날 바로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이 나온 후 현재 자가격리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박규리의 에이전트사인 크리에이티브꽃 관계자 역시 공식입장을 통해 “좋지 않은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박규리는 확진자 기사가 나오자 구청 연락을 받기 전 자진해 선별진료소를 찾아 바로 검사를 받았고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박규리는 1995년 MBC 예능 프로그램 '오늘은 좋은날' 소나기로 데뷔했으며, 2007년 걸그룹 카라 멤버로 1집 앨범 ‘Blooming’을 발표 했다. 그룹 카라는 프리티걸, step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박규리는 카라 활동과 함께 연기활동도 꾸준히 병행해 드라마 '시크릿 러브', '네일샵 파리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에 출연했다. 

kny0621@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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