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는 다음달 15일부터 관내 연무읍에서 3일 동안 개최되는 추억의 병영체험 축제 참가객들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훈련소 주변 음식점들에 대해 위생지도 점검에 나섰다. 이번 위생지도 점검은 음식점의 시설기준 적합여부와 조리장 위생관리 상태, 식재료 보관 및 위생관리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또 업주와 종사자들에 대해서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안전한 식품 취급교육과 행사기간 중 종사원의 친절서비스 및 바자기 요금 근절을 위한 계도를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논산/이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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