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지난 8일 야생화단지를 개방하고, 방문객에게 수도권매립지의 바이오가스를 열원으로 키운 허브화분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공사는 올해 야생화단지에 화장실, 야외테이블, 나무벤치 등을 추가 설치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징검다리 산책길, 습지데크로드, 수생식물원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했다.
공사 관계자는 “야생화단지가 시민들의 도심 속 쉼터로 역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지난 8일 야생화단지를 개방하고, 방문객에게 수도권매립지의 바이오가스를 열원으로 키운 허브화분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공사는 올해 야생화단지에 화장실, 야외테이블, 나무벤치 등을 추가 설치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징검다리 산책길, 습지데크로드, 수생식물원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했다.
공사 관계자는 “야생화단지가 시민들의 도심 속 쉼터로 역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