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거돈 성추행' 일파만파… 靑 개입설까지
'오거돈 성추행' 일파만파… 靑 개입설까지
  • 김가애·허인 기자
  • 승인 2020.04.2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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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봐주기 수사시 국민 분노 직면… 친문에 은폐"
민주당, 적극 대응 않기로… 靑 "억지로 연결시켜 황당"
23일 오전 부산시청에서 오거돈 부산시장이 여성 성추행 사실을 인정하는 사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3일 오전 부산시청에서 오거돈 부산시장이 여성 성추행 사실을 인정하는 사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미래통합당 당대표 권한대행인 심재철 원내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성범죄 진상조사단(가칭)' 회의에서 굳은 표정으로 곽상도 위원장의 오거돈 전 부산시장 여직원 성추행 사건 관련 발언을 듣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미래통합당 당대표 권한대행인 심재철 원내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성범죄 진상조사단(가칭)' 회의에서 굳은 표정으로 곽상도 위원장의 오거돈 전 부산시장 여직원 성추행 사건 관련 발언을 듣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gakim@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