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까지 할인행사…풍부한 과즙 특징
롯데마트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 진지향’과 ‘만다린 오렌지’ 행사를 진행한다.
‘제주 진지향’은 청견오렌지와 조생 밀감을 교배한 품종으로, 껍질이 얇고 매끈하며 과즙과 향이 풍부하다.
‘제주 진지향(1.5㎏/1봉)’ 가격은 1만1800원이다.
미국산 ‘만다린 오렌지’는 4월 중순에서 5월 중순 사이에 맛볼 수 있으며, 귤처럼 껍질을 쉽게 벗길 수 있는 간편한 과일이다.
‘만다린 오렌지’는 일반 오렌지보다 당도가 20% 높으며, 풍부한 과즙과 살짝 붉은 빛을 띠고 있는 과육이 특징이다.
‘만다린 오렌지(12-15입/1팩)’의 가격은 998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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