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영농철 맞아 농작물 병해충 전문 예찰단 운영
청도, 영농철 맞아 농작물 병해충 전문 예찰단 운영
  • 김진욱 기자
  • 승인 2020.04.09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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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작물 병해충 발생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농작물 병해충 전문 예찰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따뜻한 겨울 기온에 따라 월동 병해충 생존율이 높고, 그에 따른 병해충 발생이 평년보다 많고 발생 시기 또한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어 올해는 예년보다 한 달 정도 앞당겨서 농업 현장을 예찰한다.

군은 앞으로 매주 1회 병해충 발생이 우려되는 작목과 지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병해충 예찰을 실시한다.

예찰단은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과장을 단장으로 식물방제관, 작목별 전문가, 전문예찰요원 등 13명으로 구성했으며, 벼, 복숭아, 감 등을 재배하는 농가 4명도 민간 식물감시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승율 군수는 “기후변화 등으로 증가하는 돌발·외래 병해충 피해 최소화를 위해 병해충 예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gw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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