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를 빛낸 여배우의 러브 스토리에서 영감
시그니춰 29셀 함유…피부 흡수력 향상 기술 접목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오휘의 두 번째 ‘2020 Time for Love Collection’ 에디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시그니처 세트-클래식 화이트 에디션’을 9일 출시했다.
‘2020 Time for Love Collection’은 수세기를 거쳐 오랜 시간 기억되고 있는 고귀한 사랑 이야기가 담긴 주얼리에서 영감을 받아 ‘더 퍼스트’ 라인을 더욱 특별하게 선보이는 컬렉션이다.
LG생활건강은 주얼리 스페셜리스트 윤성원 교수의 자문을 바탕으로, 올 한 해 동안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담은 주얼리 작품을 재해석한 스페셜 에디션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시그니처 세트-클래식 화이트 에디션’은 지난 1월 출시한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아이크림 그랜드 블루 에디션’에 이어 두 번째 에디션으로, 스킨 소프너와 에멀전 2종이 포함된 기획 세트로 구성됐다.
이번 에디션은 만인의 뮤즈로 손꼽히며 세기를 빛낸 여배우의 영원한 러브 스토리에서 영감을 받아 화려하고 기품 있는 디자인으로 탄생했다.
또 오휘가 독자 개발한 ‘시그니춰 29 셀’ 성분이 담겨 있으며, 피부 흡수력을 향상시키는 피부 전달 기술인 ‘트랜스킨(Transkin)’이 접목됐다.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스킨 소프너’는 점성이 진한 영양 텍스처가 세안 후 불균형한 pH 밸런스를 정돈해 힘을 잃은 피부에 활력을 더해주는 스킨이다.
이는 피부에 촉촉한 수분과 영양을 전달해 최적화된 피부 컨디션을 만들어 다음 스킨 케어 단계를 준비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에멀전’은 피부를 유연하고 촉촉하게 가꿔주며, 풍부한 영양을 전달해 건강하고 빛나는 안색으로 케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에멀전은 피부 친화력이 높은 아미노산계 보습제를 함유해 자극 없이 피부 보습력을 향상시켜준다.
[신아일보] 김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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