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농협은행 광주지부, 업무협약 체결
경기 광주-농협은행 광주지부, 업무협약 체결
  • 정재신 기자
  • 승인 2020.04.0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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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기본소득 원활한 지급 상호 협조
경기도 광주시는 시장실에서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위해 농협은행 광주시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경기 광주시)
경기도 광주시는 시장실에서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위해 농협은행 광주시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경기 광주시)

경기도 광주시는 지난 8일 시장실에서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위해 농협은행 광주시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동헌 시장, 김현용 농협은행 광주시지부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사회생활을 지원하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광주 재난기본소득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상호 협조키로 했으며, 코로나19 조기 종식과 주민의 생활 안정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지급대상은 조례안 공포일 전일인 4월 26일 0시 이전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시민으로 15만7000여 세대, 37만5000여명이다.

지급금액은 1인당 5만원씩으로 총 187억 5000여 만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지급형식은 지역화폐 및 농협은행에서 발행한 정액선불카드로 지급한다.

선불카드 발행 수수료는 농협은행 광주시지부에서 전액 부담하기로 했으며 카드 발급시기 등을 고려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세대별로 지급한다.

신 시장은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됨에 따라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기여하고자 ‘광주시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게 됐다”며 “코로나19 조기종식을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광주/정재신 기자

jschun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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