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 밀양 만들기’...국토대청결 운동 전개
‘클린 밀양 만들기’...국토대청결 운동 전개
  • 박재영 기자
  • 승인 2020.04.0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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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서편·신삼문동 상가주변 등서…생활쓰레기 4t 수거
(사진=밀양시)
경남 밀양시는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 (사진=밀양시)

경남 밀양시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사)자연보호연맹 밀양시협의회, 시청서문 상공인번영회, 신삼문동 상가번영회 회원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클린 밀양’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클린 밀양’ 대청결 행사는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깨끗한 환경 조성과 지역경제 회복을 바라는 마음으로 시청 서편 및 신삼문동 상가주변 공한지와 이면도로 등에 방치된 생활쓰레기, 재활용품 등 4t 가량을 수거했다.

또한 이번 행사는 시민 의식 개선을 위해 내 집(상가) 앞 내가 쓸기 운동 및 음식물 줄이기 홍보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하영심 환경관리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매출하락 등 직격탄을 맞은 소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며 “내집(상가) 앞 내가 쓸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쾌적한 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jyoung00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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