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술 진해구청장, 남문동 공유지 폐기물 처리현장 점검
김진술 진해구청장, 남문동 공유지 폐기물 처리현장 점검
  • 박민언 기자
  • 승인 2020.04.0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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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 상승으로 악취 발생 우려 빨리 처리해 달라”
(사진=진해구)
김진술 진해구청장이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남문동 공유지 폐기물 처리현장을 방문했다. (사진=진해구)

경남 창원시 진해구는 김진술 구청장이 지난 8일 남문동 공유지 폐기물 처리 현장을 방문했다고 9일 밝혔다.

남문동 636번지 일대는 시 소유 부지로 개인에게 사업부지 용도로 대부했으나, 대부자의 부도에 따른 시설물 방치로 각종 폐기물이 쌓여 지속적으로 민원이 제기돼 왔던 곳이다.

구는 지난해부터 폐기물 처리 절차에 착수해 예산 8000만원을 확보한 후, 지난 3월 입찰을 통해 페기물 처리업체를 선정했다.

해당부지의 폐기물은 폐 선박 등 170t 가량으로 추정되며, 이달 중 전체 처리할 예정이다.

김 구청장은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악취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최대한 빨리 처리할 것”을 주문하고 “폐기물을 방치한 대부자에 대해서도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대부자에게 수차례 원상복구 명령을 했으나 대부자는 응답이 없는 상황이며, 대부료 체납에 대해서는 재산을 압류해 놓은 상태다.

mupark@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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