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전직원 코로나19 성금 2150여만원 기탁
시흥시 전직원 코로나19 성금 2150여만원 기탁
  • 송한빈 기자
  • 승인 2020.04.0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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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첫번째,성낙헌,시흘시1%복지재단,부대표이사,임병택시흥시장,직원(사진/시흥시)
왼쪽 첫번째,성낙헌,시흘시1%복지재단,부대표이사,임병택시흥시장,직원(사진/시흥시)

경기 시흥시 전 직원이 코로나19로 인한 전 국가적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자 모은 2150여만 원의 성금을 시흥시1%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시흥시 전 직원 1287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지난 3월 25일부터 31일까지 모금을 진행했다.

여기에 임병택 시흥시장이 성금 500만 원과 추후 받게 될 4인 가족 기준 재난기본소득 80만 원을 함께 기부해, 총 2150여만 원을 이날 시흥시1%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이번 모금액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흥시민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임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경제가 침체된 상황에서 공직자들이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모았다”며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고, 나아가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시흥/송한빈 기자

hbson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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