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F, 부산 사회복지시설에 전기차 17대 기부
HF, 부산 사회복지시설에 전기차 17대 기부
  • 이소현 기자
  • 승인 2020.04.0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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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2500만원 상당 초소형 차량 지원
9일 부산시 남구 주택금융공사 본사에서 열린 전기차 전달식에 참석한 (왼쪽부터)박성훈 부산경제부시장과 신정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이정환 주택금융공사 사장, 황은영 르노삼성 상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HF)
9일 부산시 남구 주택금융공사 본사에서 열린 전기차 전달식에 참석한 (왼쪽부터)박성훈 부산경제부시장과 신정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이정환 주택금융공사 사장, 황은영 르노삼성 상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HF)

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고령층을 위해 사회복지시설에 친환경 전기차를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HF는 부산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부산 지역 종합사회복지관과 노인복지시설 17곳에 2억2440만원 상당의 친환경 전기차(트위지)를 전달했다.

HF는 언덕이 많은 부산에서 전기차를 활용해 도시락 배달이나 방문돌봄서비스 등을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정환 HF 사장은 "이번 지원이 어려움에 처한 지역사회의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문제 해결 등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이소현 기자

sohyu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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