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레고랜드 개장 대비, 전문가 머리 맞댄다
춘천 레고랜드 개장 대비, 전문가 머리 맞댄다
  • 조덕경 기자
  • 승인 2020.04.09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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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정책토론회 개최… 준비사항 등 논의

강원 춘천 레고랜드 개장을 앞두고 관광 및 외식산업 분야 전문가가 머리를 맞댄다.

춘천시정부는 9일 오후 3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춘천 레고랜드 개장 전문가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 토론회는 1년 앞으로 다가온 춘천 레고랜드 개장에 따른 관광 패러다임 변화를 예측하고 시민 생활 전반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광 및 외식산업 분야 전문가들과 깊이 있는 토론을 진행해 춘천 레고랜드와 지역 경제를 연계할 방안을 도출할 방침이다.

이날 정책 토론회에는 이영주 강원연구원 연구위원, 전영철 한국지역창생연구소장, 지윤호 강원대 관광경영학과 교수, 정재우 ㈜남이섬 마케팅 이사, 최진식 ㈜대명노소 경영지원본부장, 송청락 한림성심대 관광외식조리과 교수, 김재호 ㈜어반어라운드 대표, 김영필 레고랜드 코리아 사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전체 면적 4만8,175㎡의 춘천 레고랜드는 지난해 3월 착공했으며 2021년 7월 개장 예정이다.

춘천 레고랜드는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7개 클러스터와 55개의 건물로 구성된다.

개장 이후에는 평일엔 4000명~5000명, 주말은 하루 1만 5000명씩 연간 약 250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아일보] 춘천/조덕경 기자

jogi44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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