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대구 의료진 도시락 지원 '5주 연장'
우리금융, 대구 의료진 도시락 지원 '5주 연장'
  • 고수아 기자
  • 승인 2020.04.09 15: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병원 요청에 손태승 회장 추가 지원 결정
(사진=우리금융)
(사진=우리금융)

우리금융그룹이 코로나19 최전선에서 뛰고 있는 의료진을 지원하기 위해 '든든한 도시락' 사업을 연장한다.

9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이달 8일 종료 예정이었던 이 사업은 대구지역 거점병원측의 연장 요청에 따라 손태승 우리금융회장의 직접 주문으로 다음 달 15일까지 한달 이상 연장된다. 

연장을 요청한 병원측 관계자는 "우리금융그룹이 제공하는 도시락은 우리 의료진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감사하다고 전했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에도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대구 의료진들에게 든든한 도시락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금융그룹은 앞으로도 그룹 역량을 총동원해 코로나19 피해복구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은 지난달 8일부터 대구의료원과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의료진 400명에게 매일 점심 도시락을 제공하고 있다. 

swift20@shina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