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청년농업인 연구·복지 동아리 지원
충남도, 청년농업인 연구·복지 동아리 지원
  • 김기룡 기자
  • 승인 2020.04.08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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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 동아리 선정 지원… 17일까지 공모 신청
 

충남도가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청년농업인 동아리 육성에 발판을 마련한다.

도는 8일부터 ‘청년농업인 연구·복지 동아리 지원 사업’을 시범적으로 실시, 시·군 농정부서에서 17일까지 공모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귀농귀촌 청년농업인이 농촌지역의 부적응과 영농기술 부족 등으로 겪는 고립·소외감을 해소하기 위해 스스로 조직한 동아리를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도는 선정위원회를 거쳐 20개 동아리를 시범사업으로 선정, 사업에 따라 100만∼300만 원 차등 지급한다.

지원내용으로는 △작물재배 연구활동 △신기술 농법에 대한 정보교류 △선도농가 벤치마킹 및 초청강의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이다.

김윤호 도 농업정책과장은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위해서는 청년들이 돌아와 젊은 농촌을 만들어 활기를 불어넣어야 한다”며 “도는 청년들이 돌아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의 청년농업인 육성 사업은 △친환경 청년농부 육성 △청년농업인 창농 공모 △도시청년 초보농부 플램폼 조성 △초보농부 실천농장(인큐베이션팜) 운영 지원 등이다.

press@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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