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프라퍼티, 입점업체 3~4월 임대료 최대 30% 인하
신세계프라퍼티, 입점업체 3~4월 임대료 최대 30% 인하
  • 박성은 기자
  • 승인 2020.04.0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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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 대응…850여 입점업체 부담 완화
신세계프라퍼티가 운영하는 스타필드시티 위례 전경. (제공=신세계프라퍼티)
신세계프라퍼티가 운영하는 스타필드시티 위례 전경. (제공=신세계프라퍼티)

신세계프라퍼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필드와 스타필드시티 입점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3~4월 임대료를 최대 30% 인하하는 추가 지원책을 내놨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 12월부터 2월까지 3개월 매출을 기준으로 매출 감소 폭이 크고, 영업이 어려운 850여개 중소 입점업체들은 신세계프라퍼티의 임대료 인하 결정으로 부담이 줄어들게 됐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앞서 코로나19가 확산세를 보이기 시작한 지난 2월 말에 선제적으로 2월과 3월 임대료 납부 유예를 결정했으며, 이후 터브먼 등 사업 파트너들과 함께 임대료 인하 등 추가 지원책 마련을 위해 협의를 계속해왔다.

parks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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