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최대 규모 유흥업소서 근무 여성 코로나19 확진
강남 최대 규모 유흥업소서 근무 여성 코로나19 확진
  • 이종범 기자
  • 승인 2020.04.07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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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 최대 규모의 유흥업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7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 환자 A 씨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유흥업소에서 근무하는 여성으로 이 업소에는 여종업원만 100여 명이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이 업소에서 지난달 27일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9시간 동안 근무했고, 당일에도 이 업소는 성업 중이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지난달 26일 일본에 다녀온 B 씨와 접촉했다. 이달 2일 확진 판정을 받은 B씨는 지난달 24일 일본에서 돌아왔고 이틀 후인 27일 코로나19 증상이 처음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스스로 자가격리 조치를 취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업소는 지난 2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임시휴업중이다.

baramssu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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