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악(부산방향)휴게소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치악(부산방향)휴게소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 김정호 기자
  • 승인 2020.04.0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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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치악휴게소)
(사진=치악휴게소)

중앙고속도로 (주)대현유통에서 운영중인 치악(부산방향)휴게소 사회적 거리두기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매장 테이블 매너자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매너자리와 더불어 안전거리 확보를 위해 계산대 앞 주문대기 표시를 일정간격 설치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휴게소 차원에서 확대 시행했다.

안재성 치악(부산방향)휴게소장은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코로나19 감염증으로부터 안전한 휴게소를 만들기 위해 방역당국에 긴밀하게 협조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jhkim@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