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시진핑 中 국가주석 올해 조기방한 변함 없다"
靑 "시진핑 中 국가주석 올해 조기방한 변함 없다"
  • 김가애 기자
  • 승인 2020.04.0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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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상황 지켜보며 방한시기 협의"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12월23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 전 악수하고 있는 모습.(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12월23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 전 악수하고 있는 모습.(사진=청와대)

 

청와대는 7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이 하반기로 연기된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을 크게 왜곡한 것으로 유감이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시 주석의 올해 중 조기 방한을 추진하는 문제에 대한 한중 양국 정부의 기존 입장은 변함 없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 관계자는 "양국은 코로나19 상황을 지켜보면서 구체적인 방한 시기를 협의해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6월내 시 주석의 단독 방한을 추진했지만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 지속되면서 시 주석의 방한을 하반기로 연기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보도했다. 

ga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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