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판교 창업존 입주 투자기업 공모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판교 창업존 입주 투자기업 공모
  • 나원재 기자
  • 승인 2020.04.07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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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6개사 모집…전용 사무실·인프라, 정기 IR 참가 등 지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경준, 이하 경기혁신센터)는 오는 4월16일까지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위치한 ‘창업존’ 입주 투자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판교 제2테크노밸리 내 기업지원허브 6~8층에 위치한 판교 창업존은 1만401.8제곱미터(㎡) 면적에 규모별 전용 사무공간에 창업기업 108개사, VC(벤처캐피탈)·투자사 3개사, 지원기관 4개 기관이 입주하고 있다. 또, 규모별 회의실도 40개가 마련됐다.

판교 창업존 입주 투자기업에게는 전용 사무공간 뿐 아니라 공용 OA(Office Automation) 기기, 피투자기업의 창업존 입주 우선권을 주는 입주 재량권, 창업존 입주기업과 경기혁신센터 보육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정기 IR(기업설명회) 참여 기회 등이 제공된다.

또, 입주 투자기업과 피투자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모바일 통신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글로벌 테스트베드, 시제품 설계와 제작 가능한 3차원(D) 제작실, 통·번역, 법률·규제 샌드박스, 세무·회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컨설팅 서비스를 실시간 지원한다.

모집규모는 최대 6개사며, 대상은 모집 공고일 기준 ‘중소기업창업투자회사’, ‘한국벤처투자조합’, ‘신기술사업금융업자’, ‘액셀러레이터’ 및 투자 재원을 확보한 국내·외 재단, 기관, 기업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혁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종현 경기혁신센터 본부장은 “판교 창업존 내에서 매출, 투자, 마케팅, 고용, 개발, 글로벌 진출 등 스타트업의 모든 활동을 가능하도록 하는 창업생태계를 만들 것”이라며 “입주한 투자사에게 강력한 파이프라인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nwj@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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